위령의 날이 지나고 떠올린 기억(2) Recollecting the Okinawa memorial day of this year (2)
할아버지의 수기를 읽고난 후, 마치 내 눈으로 직접 전쟁터를 목격한 것 같은 깊은 체험을 가능하게 했던 연극 활동을 통해, 이곳이 예전에는 전쟁터였다는 사실을 일상 생활 속의 세세한 부분에서 느끼고, 마음 속 깊은 곳에 새겼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할아버지의 수기를 읽고난 후, 마치 내 눈으로 직접 전쟁터를 목격한 것 같은 깊은 체험을 가능하게 했던 연극 활동을 통해, 이곳이 예전에는 전쟁터였다는 사실을 일상 생활 속의 세세한 부분에서 느끼고, 마음 속 깊은 곳에 새겼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airi입니다.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교육관계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 블로그에서는 대학시절 활동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의 활동은 16살 때 오키나와 전투를 경험하신 할아버지의 전쟁 체험을 구전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