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손자가 전하는 오키나와 전투’를 회고하며① 연극을 제작하고 연기하게 된 계기 Reflecting my experience of a play ” Story of the Battle of Okinawa Retold by the Grandchildren” (1): How it started
이 배움의 과정은 개인사(오럴 히스토리)에서 시작되어 전체적인 역사로 전개되어 갔습니다. 이 과정을 객관적으로 되돌아 보면, 매너리즘에 빠져들고 있는 평화 교육에 조금이나마 유효한 방법을 제안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