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의 날이 지나고 떠올린 기억(1) Recollecting the Okinawa memorial day of this year (1)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본 오키나와현 평화기념공원(이토만시)에서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정오의 묵념 시간 전에 기념식이 진행됩니다. 어린 시절, 23일 아침부터 할아버지를 비롯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위령제가 열리는 공원에 왔던 기억은 있지만, 기념식에 참가한 적은 없었습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본 오키나와현 평화기념공원(이토만시)에서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정오의 묵념 시간 전에 기념식이 진행됩니다. 어린 시절, 23일 아침부터 할아버지를 비롯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위령제가 열리는 공원에 왔던 기억은 있지만, 기념식에 참가한 적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