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9 “Do you guys have Halloween back home?” Mark 다문화 공생, 아메리카, 일본 외, 캐나다, 필드 노트 multi culture, 다문화 공생, 밴쿠버, 소수의 입장, 위화감, 이문화 체험, 인종, 필드 노트, 할로윈 0 일본에 있을 때 나는 인종적으로 다수자에 속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위화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에 대해 지금도 계속 생각하고 있다. Continue Reading 続きを読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