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guys have Halloween back home?”

일본에 있을 때 나는 인종적으로 다수자에 속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위화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에 대해 지금도 계속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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